영양군공무원에게
어르신 잘 모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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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
2010.02.07 18:46:07
영양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만 산다.
젊은이라곤 군청 직원밖에 없다.
영양읍내에 젊은 아가씨는 눈뜨고 봐도 없다.
대도시에 돈 벌려고 모두 떠났다.
어르신들이 문외한 하다고 공무원들은 아주 편하게 업무를 본다
민원도 별로 없고......
대도시만 하더라도 민원이 많아서 골치가 아프다.
공무원을 누구집 강아지로 본다.
대도시에 비하면 영양군 업무가 단순하다.
그러므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섬겨야 한다.
동네가 좁아서 그 다음날 소문이 퍼져 나간다.
이를 어쩌나.......쯔쯔쯔
젊은이라곤 군청 직원밖에 없다.
영양읍내에 젊은 아가씨는 눈뜨고 봐도 없다.
대도시에 돈 벌려고 모두 떠났다.
어르신들이 문외한 하다고 공무원들은 아주 편하게 업무를 본다
민원도 별로 없고......
대도시만 하더라도 민원이 많아서 골치가 아프다.
공무원을 누구집 강아지로 본다.
대도시에 비하면 영양군 업무가 단순하다.
그러므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섬겨야 한다.
동네가 좁아서 그 다음날 소문이 퍼져 나간다.
이를 어쩌나.......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