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직협 회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덕성과 윤리적가치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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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0:28:43
한 때 차기 유력한 대권 후보였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지금은 차가은 쇠창살 안에 있습니다.
정말 똑똑하고 유능한 분이였는데......
결국 추락의 원인은 소위 요즘 시쳇말로 미투가 가장 큽니다.
그것도 자신이 데리고 있던 비서와 미투
진실에 대한 논란은 지금까지도 대두되고 있지만 확실한건 도덕성이나 윤리의식에 치명타를 입었고 그것으로 인해 그를 믿었던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는거죠!
이처럼 지도자는 무엇 보다도 도덕성과 윤리의식, 청렴성은 기본적으로 갖쳐야 할 덕목입니다.
그래서 직협 회장 선거르 하루 앞두고 우리 400여명의 회원들을 대변 할 회장으로 기본에 총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직원들과 스캔들이나 미투 논란이 없는 후보,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 회원들을 위해 먼저 희생 할줄 아는 후보.
이런 후보가 우리들의 지도자가 됐습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기본이 충실한 후보에게 표를 던집시다.
정말 똑똑하고 유능한 분이였는데......
결국 추락의 원인은 소위 요즘 시쳇말로 미투가 가장 큽니다.
그것도 자신이 데리고 있던 비서와 미투
진실에 대한 논란은 지금까지도 대두되고 있지만 확실한건 도덕성이나 윤리의식에 치명타를 입었고 그것으로 인해 그를 믿었던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는거죠!
이처럼 지도자는 무엇 보다도 도덕성과 윤리의식, 청렴성은 기본적으로 갖쳐야 할 덕목입니다.
그래서 직협 회장 선거르 하루 앞두고 우리 400여명의 회원들을 대변 할 회장으로 기본에 총실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직원들과 스캔들이나 미투 논란이 없는 후보,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 회원들을 위해 먼저 희생 할줄 아는 후보.
이런 후보가 우리들의 지도자가 됐습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기본이 충실한 후보에게 표를 던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