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도 덜도 말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 보십시다.
조력자
10
1646
2007.08.01 15:45:14
우리의 고향 영향은 참으로 지지리도 가난한 그야말로 풀죽을 끓여 먹고 소나무 껍질을
뺏겨 먹으며 살아온 그런 아주 열악한 경북하고도 최고오지인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농림부
으뜸농산물 연속6년간 대상을 받은 고추가 유명한.....
청록파 조지훈시인등을 배출한....지독히 가난한 곳이었다....
하나 지금은 어떠한가? 10억이상을 소유한 사람이 20000명의 1%정도가 된다니
이젠 그래도 먹고 살만 하긴 한 고향이 되었다..이런 우리 고향에 우스개소리로
12년간 그흔한 표준동아전과 참고서 한권 못사보고 지내왔던 시절이 너무나
우리의 뇌리에 꽉 박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곳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온 비록 보잘것 없는 나이지만 지난일을 회고 해보며
글을 올려 봅니다....
나란 사람은 정말 지독히도 어려운 이러한 환경에서 살다보니....
나는 솔직히 잘난것도 없고 글타고 못난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그런 사람으로-----
이러한 나의 어릴적 성격은 정말 지독한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남과 싸우는 것을 그리도
싫어하는 참으로 착한 학교시절을 억지로 억지로 다닐 수 있었던 그런 사람이었다.
이런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지식하나 없이 지내다 우연히총무처 공무원 시험에
그리고 또 한켠에 운좋게도 둘다 합격을 하였는데.......
난 결국 공무원을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그러다 보니 외성적으로 서서히
바뀌면서 완전히 그동안 숨어있던 외성을 표출하며 오늘 처럼 많이 앞장을 설려는 여기
저기 먹이를
뺏겨 먹으며 살아온 그런 아주 열악한 경북하고도 최고오지인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농림부
으뜸농산물 연속6년간 대상을 받은 고추가 유명한.....
청록파 조지훈시인등을 배출한....지독히 가난한 곳이었다....
하나 지금은 어떠한가? 10억이상을 소유한 사람이 20000명의 1%정도가 된다니
이젠 그래도 먹고 살만 하긴 한 고향이 되었다..이런 우리 고향에 우스개소리로
12년간 그흔한 표준동아전과 참고서 한권 못사보고 지내왔던 시절이 너무나
우리의 뇌리에 꽉 박혀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곳에서 자라고 성장하여 온 비록 보잘것 없는 나이지만 지난일을 회고 해보며
글을 올려 봅니다....
나란 사람은 정말 지독히도 어려운 이러한 환경에서 살다보니....
나는 솔직히 잘난것도 없고 글타고 못난것도 없는 그저 평범한 그런 사람으로-----
이러한 나의 어릴적 성격은 정말 지독한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남과 싸우는 것을 그리도
싫어하는 참으로 착한 학교시절을 억지로 억지로 다닐 수 있었던 그런 사람이었다.
이런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지식하나 없이 지내다 우연히총무처 공무원 시험에
그리고 또 한켠에 운좋게도 둘다 합격을 하였는데.......
난 결국 공무원을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그러다 보니 외성적으로 서서히
바뀌면서 완전히 그동안 숨어있던 외성을 표출하며 오늘 처럼 많이 앞장을 설려는 여기
저기 먹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