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별금 못줘, 해외여행 보내 주지마.......

최대한 미지근 미지근 거리다가,

하다 하다  정 안되면 공로연수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무관과 서기관들에게 본때를 보여 줍시다.

인근시군과 도청, 대한민국 전체가 1년전에 공로연수나 명퇴하는데

인사적체가 유독 심한 우리군에서 이럴 수 는 없습니다.

6급 10여명이 보직이 없어 인공위성으로  떠 돌고 있고,   7급들은

40대 중반을 넘어 50을 바라보는 나인 인데도  아직 7급인데

40대 초반에 사무관 달고 온갖 영화 다 누리고 대한민국 최고령

사무관으로 근무하는거, 이런거 방치하면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다른 모든 사무관과 서기관에게 모두  전염되어 모처럼 정착되어

가던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됩니다

미직 미직 거리는 사무관과 서기관에 대하여  이번 기회에 분명하게

정리를 하고 넘어 갑시다.

앞으로 미지근 거리다가  서너달 남기고 공로연수 들어가는 사무관과

서기관들에게는  직원들이 모아서 주는 전별금 절대로 주지 맙시다. 

그라고 부부동반으로 해외여행 보내 주는거 절대로 보내 주지

마세요,  군민의 세금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