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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랑상품권 확대 필요

지역사랑 11 1791
영양군에서는 매월 직원 급여 중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영양군 공무원들은 5급 이상은 한 달에 15만원, 6급 이하는 10만원을 급여에서 공제한 뒤 이 돈으로 `영양사랑 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부 공무원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시행하고 있는 반면, 교육청, 농협, 선관위, 경찰서 등은 예외이다.

이제 영양군 관계자(기획감사실장)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시점이다. 영양사랑상품권을 타 단체로 확대시행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기 바란다. 그러하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획감사실장은 큰 일을 해냈다고 존경하는 직원들이 많아 질 것 같다.
11 Comments
노 상품권 08-08-05 10:13:15  
영양사랑상품권은 본인이 사기 싫으면 안 사도 됩니다. 눈치보지 말고사지마세요
상품권 08-08-05 10:11:05  
  상품권을 영양경제를 살리기 위해 쓰라고 판매하지만은 그 상품권이 시장상인에게 가는것이 아니고 7-80%가 할인마트에서 판매되는것 같네요상품권 판매대행기관 군농협에서 자료를 받아 분석해보시지요!
어이없음 08-08-04 13:52:25  
규모의 경제를 안다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텐데...모르면 찾아보시길
국가기관에서 협조가 될까....말도안되는말을하니답답소!!
해봤어? 08-08-04 13:58:51  
협조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해봐야 아는 일아닌가..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결과를 안담..ㅈㅈ
타당성 있음 08-08-04 14:09:35  
다 같이 동참하면 좋지요. 지역을 살리고 화합하는데 너와내가 없습니다.
말은바로 08-08-04 15:09:10  
해야지 해봐야 대형마트에 좋은 일 할 뿐 지역경제에는 별로 도움 안될 듯...
당근 08-08-04 15:46:40  
해 보지도 안하고 안된다는 생각부터하는 패배주의자들의 말을 들을 필요없다.
어이 08-08-04 17:05:04  
똥인지 된장인지는 찍어 먹어 봐야 안다....^^ 일단 먹어보자구요? 난 바보가 아닌데 왜 먹어야 하지? 확인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안되는가?
왜 똥과 된장 맛을 확인하는데 낵 ㅏ희생되어야하나...난 아는데...머가먼지....먹기 싫다구~
군민 08-08-04 17:38:07  
영양에서 생활하는 공무원이라면 설사 똥일지라도 찍어 먹을수 있어야 한다. 싫다면 공무원 치우고 장사하러 가면되지.
군민보게 08-08-05 13:47:07  
군민 하기싫으면 떠나면되지 니가 뭔데 공무원 치우고 장사하라냐
부당하고 비경제적이고 비공익적인 것은 고민해서 바꿔보자고 하는 말인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나?
상품권을 08-08-22 09:32:05  
영양사랑 상품권을 차라리 월급으로 주소~마
영양상인이 전국을 상대로 품질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하면 안되나 영양사람만 보고 판매하니까 안되지
공무원을 상대로 어거지로 판매하려하면 한계에 부딪히고 요리개발 서비스개발로 손님취향에 맞게 좀 하라카이소 / 속담에 외할머니 떡가게도 싸고 맛있어야 간다 안카디껴~~~~~ 마인드를 바꾸소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