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는 신이 아닙니다.
친구
7
3092
2009.05.18 17:25:39
시끄럽다 못해 아비귀환 입니다.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을 끌 생각은 안하고 누가 불을 냈는지 그사람 잡겠다고
집을 다 태우고 있는 형극 입니다.
잘못 했겠지요? 그러니 이렇게 고발당하고 있고...그렇다고 이 난리를 쳐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왜 한참 지난 이시기에 인사건은 왜 나오는 겁니까...
물론 기대하셨던 분들이 낙마 하셨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일겁니다...
그러나 군수는 신이 아닙니다. 모든걸 잘할순 없습니다.
인사또한 최선을 다한것이 그것입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금품이나 수수하고 인사로 잇권이나 챙기는 부도덕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장삿꾼 이라 하셨지요.. 맞습니다. 군수이기전 장삿꾼 이었습니다.
지금도 장삿꾼 입니다. 영양이라는 기업체를 운용 하는 장삿꾼 입니다.
장삿꾼은 손해 보는짓 안합니다. 영양군이 현군수 취임후 마이너스 난 부분이
뭐 있습니까. 죽어라 일하고 잠도 못자면서 일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요사히 올리는
이런 글들을 정말이지 가혹하다 못해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또한 속된말로 간신들 이야기만 듣는다 하셨는데 군수 그렇게 아둔한 사람 아닙니다.
다소 부족한 사람이 승진이 되었다면 그 나름데로 다듬어쓸 가치가 있었을거라 말씀
하십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경험이 쌓여 미처 보지못한 인사부분이
있다면 보안 하실겁니다... 기회를 좀더 주어봅시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은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였습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살아온
그에게 모든것은 돌다리도 두드리라는 격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중하게 하고있습니다. 오직 그의 머리에는 전국 최고 오지라는 불명예를 벗고
좀더 나아가는 진취적인 영양만이 그의 머리속 입니다
여기서 서울이 어딥니까. 그런데 그는 서울을 제집 드나들듯 합니다.
서울에 쇼핑이라도 가는줄 아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외자유치하고 예산 좀더 받겠다고 중앙 부처에 빌러 다니는것입니다. 그중에는 본인보다
나이도 어리고 직급도 낮은 사람들도 있을터인데 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계치고
싹싹 빌고 있어요...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알아주셔야 하지요,.. 이렇게 역장만 내시면 무슨힘으로 일할수
있겠습니까.풍력 발전에 관하여서도 그렇습니다.
어디 그것이 본인 잘살고 잘 먹으려 한줄 아십니까? 물론 절차상에 문제가 있을수 있어서
이렇게 된걸 압니다.. 그런데 그게 군수 개인의 영화내지는 치적을 위해서 한것이
아님을 상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의 심판을 받지도 않았지만 만약 법의 심판을 받는다면 믿고 따라주었던
그 수족들 절대 모른척 안합니다.. 열심히 일했던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군수또한
그 존재함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혹여 그일로 군수에게 타격을 주려 하신다면 이제 그만 하여 주십시요..
이것이 어찌 군수 하나만의 타격입니까.. 우리 영양전체의 타격이지 군수가 미우니까
다 죽자 하는 이런것은 논리적으로 부족합니다
저또한 노파심에 말씀드리는건데 행여 다음 지자체 선거에 입후보 하실분들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렇다 하신다면 페어플레이 해 주십시요.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못한것은 못한것이지 어찌 매사 반대를 위한 반대만 있을수
있단 말인가요....
하늘이 검은것을 맑다 할수 없고 하늘이 맑은것을 검다 할수 없는것 아닙니까..
부족한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라 하겠습니다.
저는 군수와 격의없는 자로 여러분들의 뜻을 과감없이 전하려 합니다...
솔직히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 보고 놀란다고 아직 지난 5.31 선거에 악몽에서 벗어 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십시요..질책하되 다시 일어설수 없도록 밟지는 말아 주십시요..
남은기간 최선을 다할것이라 압니다.. 우리 응원해주고 빈약한 집안싸움이 온동네
싸움될까 염려 스럽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최선을 다해서 일할수 있고 노력하지만 군수는 신이 아닙니다.
가급적 다수에게 맞추고 노력하며 번뇌하라 하겠습니다...
집에 불이 났는데 불을 끌 생각은 안하고 누가 불을 냈는지 그사람 잡겠다고
집을 다 태우고 있는 형극 입니다.
잘못 했겠지요? 그러니 이렇게 고발당하고 있고...그렇다고 이 난리를 쳐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왜 한참 지난 이시기에 인사건은 왜 나오는 겁니까...
물론 기대하셨던 분들이 낙마 하셨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일겁니다...
그러나 군수는 신이 아닙니다. 모든걸 잘할순 없습니다.
인사또한 최선을 다한것이 그것입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금품이나 수수하고 인사로 잇권이나 챙기는 부도덕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장삿꾼 이라 하셨지요.. 맞습니다. 군수이기전 장삿꾼 이었습니다.
지금도 장삿꾼 입니다. 영양이라는 기업체를 운용 하는 장삿꾼 입니다.
장삿꾼은 손해 보는짓 안합니다. 영양군이 현군수 취임후 마이너스 난 부분이
뭐 있습니까. 죽어라 일하고 잠도 못자면서 일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요사히 올리는
이런 글들을 정말이지 가혹하다 못해 참담하기까지 합니다.
또한 속된말로 간신들 이야기만 듣는다 하셨는데 군수 그렇게 아둔한 사람 아닙니다.
다소 부족한 사람이 승진이 되었다면 그 나름데로 다듬어쓸 가치가 있었을거라 말씀
하십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경험이 쌓여 미처 보지못한 인사부분이
있다면 보안 하실겁니다... 기회를 좀더 주어봅시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년은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였습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살아온
그에게 모든것은 돌다리도 두드리라는 격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중하게 하고있습니다. 오직 그의 머리에는 전국 최고 오지라는 불명예를 벗고
좀더 나아가는 진취적인 영양만이 그의 머리속 입니다
여기서 서울이 어딥니까. 그런데 그는 서울을 제집 드나들듯 합니다.
서울에 쇼핑이라도 가는줄 아십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외자유치하고 예산 좀더 받겠다고 중앙 부처에 빌러 다니는것입니다. 그중에는 본인보다
나이도 어리고 직급도 낮은 사람들도 있을터인데 자존심이고 뭐고 다 팽계치고
싹싹 빌고 있어요...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알아주셔야 하지요,.. 이렇게 역장만 내시면 무슨힘으로 일할수
있겠습니까.풍력 발전에 관하여서도 그렇습니다.
어디 그것이 본인 잘살고 잘 먹으려 한줄 아십니까? 물론 절차상에 문제가 있을수 있어서
이렇게 된걸 압니다.. 그런데 그게 군수 개인의 영화내지는 치적을 위해서 한것이
아님을 상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의 심판을 받지도 않았지만 만약 법의 심판을 받는다면 믿고 따라주었던
그 수족들 절대 모른척 안합니다.. 열심히 일했던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군수또한
그 존재함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혹여 그일로 군수에게 타격을 주려 하신다면 이제 그만 하여 주십시요..
이것이 어찌 군수 하나만의 타격입니까.. 우리 영양전체의 타격이지 군수가 미우니까
다 죽자 하는 이런것은 논리적으로 부족합니다
저또한 노파심에 말씀드리는건데 행여 다음 지자체 선거에 입후보 하실분들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렇다 하신다면 페어플레이 해 주십시요.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못한것은 못한것이지 어찌 매사 반대를 위한 반대만 있을수
있단 말인가요....
하늘이 검은것을 맑다 할수 없고 하늘이 맑은것을 검다 할수 없는것 아닙니까..
부족한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라 하겠습니다.
저는 군수와 격의없는 자로 여러분들의 뜻을 과감없이 전하려 합니다...
솔직히 자라보고 놀란가슴 솟뚜껑 보고 놀란다고 아직 지난 5.31 선거에 악몽에서 벗어 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십시요..질책하되 다시 일어설수 없도록 밟지는 말아 주십시요..
남은기간 최선을 다할것이라 압니다.. 우리 응원해주고 빈약한 집안싸움이 온동네
싸움될까 염려 스럽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최선을 다해서 일할수 있고 노력하지만 군수는 신이 아닙니다.
가급적 다수에게 맞추고 노력하며 번뇌하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