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영양군민체육대회 참관기(2) 달호수 0 1390 2007.10.17 11:40:23 이제 경기가 막바지에 접어 듭니다.줄 다리기가 시작됩니다. 가을하늘아래 선 오늘의 도우미님들 - 젊다는 건 좋군요. 앞날의 영광이 팀별로 인원수 세기가 시작됩니다. 빨간 조끼와 파란 조끼를 입고서는 심판에 권총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