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님의 글을 읽고
저는 님의 글을 읽으며 충직함과 우직함에 경의를 표현함과 동시에 가끔씩
글 중간중간 또 다른 그 무엇이 있음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것 거두절미하고 지금의 군수님이 가신이라하여 측근이라하여
그들의 말을 듣고 좌지우지 하실 분이라 생각 하십니까?
절때 그렇게 안하십니다
혹여 자칭 측근이라하여 월권하려하고 본분을 잊고 행동하는 것을 아신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지금의 이 자리까지 어떻게 온지 잘 알지 않습니까?
돌다리를 두두리다 설사 돌다리가 무너진다 해도 그 소신과 원칙을 돌리진 않습니다.
만약 님의 글을 군수님께서 보셨다면 심히 걱정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님이시여 만약 님께서 불편 부당한 내용과 행위를 본것이 사실이라면
인터넷상에 실명을 거론하진 마시고 직협과 감사쪽에 실명을 거론하시여
개선하시게 하신다면 자연스럽게 군수님도 아실테고 그렇다면 군수님께서
그런사람 놔두실분 아니고 좌시하실분 아닙니다.
눈멀지않았습니다 귀멀지않았습니다
누가 막는다고 막힐사람도아닙니다
또한 님께서 보았을터 이렇게까지 발로 뛰시는분 없었습니다.
본인의 사생활은 이미 잊은지 오래 되었다 합니다.
물론 세상이 바뀌어서 여자 없이도 잘살수 있다하지만 혼자 계시며
퇴근 이후에도 군정에 골몰하시는걸 보면 경의롭기까지 한것이 사실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 공이 있다면 보은하십니다.
지난날 누구 누구라 하여 공적인 일에 대우하지 않고
공적인 일에 홀대하지 않음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감정은 있습니다.
군수님 또한 어찌 만감이 교차 하질 않겠습니까?
지질이도 모함하고 법정까지 끌고간 분들
군청안에서까지 험담하고 자질없다하고
심지에 본인이 하지도 않은 군수실 공사관련 문제까지
방송국에 제보하고 심지어 차량까지...
공인이 아니면 벌써 문제가 나도 났을것입니다.
그런데 어떠십니까 이분이 이걸 몰라서 대응안하는줄 아십니까?
참는것입니다
가뜩이나 줄어든인구 지역개발등 산재한문제가 가득한데
본인의 개인감정을 내세운다면 사분오열되어 지역의 발전은 어디로 갈것인줄
잘 아시기에 지역 발전과 구태의연한 인사에서 벗어나려 한단 말입니다.
다소 여러분에 입맛에 맞지 않을 지언정 불의와 타협하고
우유부단하지 않으려 한단말입니다.
저는 군수의 학교 동기이고 군수의 친구이며 군민입니다
지금의 이어려움이 어찌 비단 우리군만의 일입니까?
전국이 격고있고 전 국민이 격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누군 진급되고 누군 배제되고
이따위 밥그릇 싸움이나 한다면
도대체 여러분들은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존재 하십니까?
감히 제안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존재합니다
관청은 군민을 위하여 존재 하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군민에게 얼마나 떳떳하십니까
큰 결정은 군수가 하지만 실제 군민곁에 직접다가서는 것은 실제 여러분들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은 잘 하셨습니까?
만약 그리못하신다면 스스로 나가시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솔직히 저는 현 군수님 당선되시고 단 한번도 군수실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나름데로 군수가 당선되고 당선되길 빌며
조금의 역할로 했었지만 행여 누가될까 못가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군민과 여러분께 인정만 받으신다면 그 무엇도 안타깝지 않습니다
정도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며 특히 정실인사 하지 않으십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이라면 공론화 하십시오
고름이 살이 될수 없습니다
짜내야지요
그래야 우리 영양의 발전또한 있지 않을까요
여지 것 우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큰 사람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군도 발전하고 우리 군수도 응원하며
키워서 영양출신 대통령도 한번 만들어봅시다
왜 이것이 한낮 꿈에 불과 합니까?
언제까지 국회의원 선거 또한 남의 지역사람을 위한 들러리만 서야합니까?
우리지역의 단합된 모습과 단결된 모습으로 이룩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으며 못할 바 없습니다.
지켜 보십시오
지금의 권영택군수
여러분들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흘러간 시절을 아쉽게도 생각 않고 오직 나아가기만 할 것임을 지켜봐 주십시오.
글 중간중간 또 다른 그 무엇이 있음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것 거두절미하고 지금의 군수님이 가신이라하여 측근이라하여
그들의 말을 듣고 좌지우지 하실 분이라 생각 하십니까?
절때 그렇게 안하십니다
혹여 자칭 측근이라하여 월권하려하고 본분을 잊고 행동하는 것을 아신다면
결단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지금의 이 자리까지 어떻게 온지 잘 알지 않습니까?
돌다리를 두두리다 설사 돌다리가 무너진다 해도 그 소신과 원칙을 돌리진 않습니다.
만약 님의 글을 군수님께서 보셨다면 심히 걱정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님이시여 만약 님께서 불편 부당한 내용과 행위를 본것이 사실이라면
인터넷상에 실명을 거론하진 마시고 직협과 감사쪽에 실명을 거론하시여
개선하시게 하신다면 자연스럽게 군수님도 아실테고 그렇다면 군수님께서
그런사람 놔두실분 아니고 좌시하실분 아닙니다.
눈멀지않았습니다 귀멀지않았습니다
누가 막는다고 막힐사람도아닙니다
또한 님께서 보았을터 이렇게까지 발로 뛰시는분 없었습니다.
본인의 사생활은 이미 잊은지 오래 되었다 합니다.
물론 세상이 바뀌어서 여자 없이도 잘살수 있다하지만 혼자 계시며
퇴근 이후에도 군정에 골몰하시는걸 보면 경의롭기까지 한것이 사실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그 공이 있다면 보은하십니다.
지난날 누구 누구라 하여 공적인 일에 대우하지 않고
공적인 일에 홀대하지 않음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감정은 있습니다.
군수님 또한 어찌 만감이 교차 하질 않겠습니까?
지질이도 모함하고 법정까지 끌고간 분들
군청안에서까지 험담하고 자질없다하고
심지에 본인이 하지도 않은 군수실 공사관련 문제까지
방송국에 제보하고 심지어 차량까지...
공인이 아니면 벌써 문제가 나도 났을것입니다.
그런데 어떠십니까 이분이 이걸 몰라서 대응안하는줄 아십니까?
참는것입니다
가뜩이나 줄어든인구 지역개발등 산재한문제가 가득한데
본인의 개인감정을 내세운다면 사분오열되어 지역의 발전은 어디로 갈것인줄
잘 아시기에 지역 발전과 구태의연한 인사에서 벗어나려 한단 말입니다.
다소 여러분에 입맛에 맞지 않을 지언정 불의와 타협하고
우유부단하지 않으려 한단말입니다.
저는 군수의 학교 동기이고 군수의 친구이며 군민입니다
지금의 이어려움이 어찌 비단 우리군만의 일입니까?
전국이 격고있고 전 국민이 격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누군 진급되고 누군 배제되고
이따위 밥그릇 싸움이나 한다면
도대체 여러분들은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존재 하십니까?
감히 제안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존재합니다
관청은 군민을 위하여 존재 하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군민에게 얼마나 떳떳하십니까
큰 결정은 군수가 하지만 실제 군민곁에 직접다가서는 것은 실제 여러분들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은 잘 하셨습니까?
만약 그리못하신다면 스스로 나가시는 것이 옳을듯합니다.
솔직히 저는 현 군수님 당선되시고 단 한번도 군수실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나름데로 군수가 당선되고 당선되길 빌며
조금의 역할로 했었지만 행여 누가될까 못가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군민과 여러분께 인정만 받으신다면 그 무엇도 안타깝지 않습니다
정도를 벗어나지 않을 것이며 특히 정실인사 하지 않으십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이라면 공론화 하십시오
고름이 살이 될수 없습니다
짜내야지요
그래야 우리 영양의 발전또한 있지 않을까요
여지 것 우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큰 사람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군도 발전하고 우리 군수도 응원하며
키워서 영양출신 대통령도 한번 만들어봅시다
왜 이것이 한낮 꿈에 불과 합니까?
언제까지 국회의원 선거 또한 남의 지역사람을 위한 들러리만 서야합니까?
우리지역의 단합된 모습과 단결된 모습으로 이룩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으며 못할 바 없습니다.
지켜 보십시오
지금의 권영택군수
여러분들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흘러간 시절을 아쉽게도 생각 않고 오직 나아가기만 할 것임을 지켜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