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바위
3
1573
2008.02.19 11:39:24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나는 아직 영양공무원이다.
그러나 또다시 깊은 잠에 들려고 한다.
“까진 무릎의 축복”
나는 아직 영양공무원이다.
그러나 또다시 깊은 잠에 들려고 한다.
“까진 무릎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