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군수님을 믿습니다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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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2008.06.25 01:33:13
직원인 제가 보기엔 우리군수님은 역대 어느 군수님보다 쿨하시고 패기와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현재 5급에 계시던 분들 중에 담에 누가 당선된다 해도 이런 대승 마인드로 일하실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구차하게 말하지 않아도 직원들은 다 알겁니다.
그리고 오피러스는 영양군의 자산입니다. 그냥 낭비한 돈이 아닙니다.
영양주식회사의 CEO인 군수님께 우리가 지급한게 뭐 있습니까?
개인회사는 한사람의 유능한 CEO를 위해 얼마를 투자하는지 아십니까?
걸핏하면 긁어대니 어떻게 유쾌하게 일을 추진하겠어요
그래도 우리 군수님 평정을 잃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영양은 지역이 좁아서 남이 다 가진듯 보이면 질투가 넘 심한 것 같습니다.
다 가져 보여도 누구나 한가지 고민은 안고 있습니다.
최근에 단편적으로 방송된 것을 보고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면
조만간 우리군수님도 대통령처럼 군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할 듯합니다.
영양은 좁아서 그런지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넘 많고 무섭습니다.
위만 쳐다보지 말고 아래도 옆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진정 개혁의 대상이고 타도의 대상이며 관심을 둬야 할 대상인지
제가 봐서는 군수님은 경영마인드가 뛰어나신 분인데 대책없이 돈 쓸분 아닙니다.
그랬다면 개인적으로 지금의 부도 이루지 못했겠지요
그 부라는 것도 국회의원 당선자들이나 서울의 높으신 양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처음 일년은 법정싸움하느라 다 허비하고 이제 뭐 일좀 하시려니까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마인드 없는 분들이 너무 걸고 넘어지는 것 아닙니까??
믿고 맏겨 보고 영 아니면 다음에 표 안주고 법적으로 잘못한 일 있음 법적책임
물으면 되지 않을까요?
고추축제도 전국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발상이 얼마나 좋습니까?
후보자 1명 * 가족 4명 * 친구 10명 * 친척 5명 (아는사람20명*출전자300명=6,000명)
최소한 잡아도 몇명에게 홍보가 됩니까
그리고 이것이 평생 굳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도 해보고 저기서도 해보고
좋은 방안을 선택하면 되는거지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영양고추가 전국적으로 우리가 아는만큼 유명한 줄 아십니까
영양 모르고 양양이라고 하는 분 정말 많아요
인근 시군에서도 영양 모르는 사람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영양이 지구전체라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직원들 대부분은 현 군수님이 역대 어느 군수님보다 탁월한 경영마인드와 로얄계층이지만
티를 안내는소박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 ! 힘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탁월하십니다.
현재 5급에 계시던 분들 중에 담에 누가 당선된다 해도 이런 대승 마인드로 일하실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구차하게 말하지 않아도 직원들은 다 알겁니다.
그리고 오피러스는 영양군의 자산입니다. 그냥 낭비한 돈이 아닙니다.
영양주식회사의 CEO인 군수님께 우리가 지급한게 뭐 있습니까?
개인회사는 한사람의 유능한 CEO를 위해 얼마를 투자하는지 아십니까?
걸핏하면 긁어대니 어떻게 유쾌하게 일을 추진하겠어요
그래도 우리 군수님 평정을 잃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영양은 지역이 좁아서 남이 다 가진듯 보이면 질투가 넘 심한 것 같습니다.
다 가져 보여도 누구나 한가지 고민은 안고 있습니다.
최근에 단편적으로 방송된 것을 보고 모르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면
조만간 우리군수님도 대통령처럼 군민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할 듯합니다.
영양은 좁아서 그런지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넘 많고 무섭습니다.
위만 쳐다보지 말고 아래도 옆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진정 개혁의 대상이고 타도의 대상이며 관심을 둬야 할 대상인지
제가 봐서는 군수님은 경영마인드가 뛰어나신 분인데 대책없이 돈 쓸분 아닙니다.
그랬다면 개인적으로 지금의 부도 이루지 못했겠지요
그 부라는 것도 국회의원 당선자들이나 서울의 높으신 양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요
처음 일년은 법정싸움하느라 다 허비하고 이제 뭐 일좀 하시려니까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마인드 없는 분들이 너무 걸고 넘어지는 것 아닙니까??
믿고 맏겨 보고 영 아니면 다음에 표 안주고 법적으로 잘못한 일 있음 법적책임
물으면 되지 않을까요?
고추축제도 전국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발상이 얼마나 좋습니까?
후보자 1명 * 가족 4명 * 친구 10명 * 친척 5명 (아는사람20명*출전자300명=6,000명)
최소한 잡아도 몇명에게 홍보가 됩니까
그리고 이것이 평생 굳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도 해보고 저기서도 해보고
좋은 방안을 선택하면 되는거지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영양고추가 전국적으로 우리가 아는만큼 유명한 줄 아십니까
영양 모르고 양양이라고 하는 분 정말 많아요
인근 시군에서도 영양 모르는 사람있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영양이 지구전체라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직원들 대부분은 현 군수님이 역대 어느 군수님보다 탁월한 경영마인드와 로얄계층이지만
티를 안내는소박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 ! 힘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