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글과 댓글이 사라지길 바라며
사무국장
4
1301
2007.04.12 21:40:24
어느때 부터인가 글과 댓글이 다양한 의견수렴이라는 의미는 퇴색되어 버린 채 익명성이란 보이지 않는 무기를 손에 쥔 악플러들에게 지금 우리 게시판은 놀아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직협회원들의 눈과 마음을 어지럽히는 중대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최근 칭찬릴레이에서도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비 꼬인 악플러들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싫어 할 것입니다.
아무 근거도 이유도 없이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것은 항상 스스로를 향한 가학이란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직협게시판은 우리회원들에게 유익함을 제공하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음에도 이제 악플러들에 의해 양날의 칼과 같은 존재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글과 댓글을 달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생각 할 줄 아는 성숙된 의식을 갖추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모두 서로 노력을 통해 더 밝고 성숙한 네티켓을 지닌 회원이 되어 봅시다.
심지어 최근 칭찬릴레이에서도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진행되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비 꼬인 악플러들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싫어 할 것입니다.
아무 근거도 이유도 없이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것은 항상 스스로를 향한 가학이란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직협게시판은 우리회원들에게 유익함을 제공하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음에도 이제 악플러들에 의해 양날의 칼과 같은 존재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글과 댓글을 달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생각 할 줄 아는 성숙된 의식을 갖추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모두 서로 노력을 통해 더 밝고 성숙한 네티켓을 지닌 회원이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