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님의 글을 읽고....
참말로
4
1425
2008.07.23 17:28:27
참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님! 정말 비논리적이고 진실을 호도하네요.
상품권 발행폐지에 대한 님의 글에 대하여 누가 욕을했다고 합니까?
모두가 자신들의 의견을 얘기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님의 댓글이 오히려 욕수준인데요.
뭐가 단편적인 생각입니까? 당신의 입맛에 안맛다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치부하면 안되죠?
제가 보기에는 당신이 정말 단세포적인 생각을 하고 있군요. 상품권은 우리군보다 재정여건이나 경제활성화가 잘되는 곳에서도 발행하고 공무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품권은 공무원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상징적인 취지이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측면에서 평가하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양에서 한달에 5~10만원 정도의 상품권 소비가 어렵고 저축을 못해서 현금으로 달라는 당신 생각도 옳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상품권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굳이 영양공무원들의 생각이 폐쇠적이라든가 일월산이 어떻고 신립장군의 배수진을 인용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모두가 각각의 생각을 존중하면 되고 결론은 어느 한사람의 생각으로 나는게 아니니까요.
참님! 정말 비논리적이고 진실을 호도하네요.
상품권 발행폐지에 대한 님의 글에 대하여 누가 욕을했다고 합니까?
모두가 자신들의 의견을 얘기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님의 댓글이 오히려 욕수준인데요.
뭐가 단편적인 생각입니까? 당신의 입맛에 안맛다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치부하면 안되죠?
제가 보기에는 당신이 정말 단세포적인 생각을 하고 있군요. 상품권은 우리군보다 재정여건이나 경제활성화가 잘되는 곳에서도 발행하고 공무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품권은 공무원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한다는 상징적인 취지이지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측면에서 평가하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양에서 한달에 5~10만원 정도의 상품권 소비가 어렵고 저축을 못해서 현금으로 달라는 당신 생각도 옳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상품권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굳이 영양공무원들의 생각이 폐쇠적이라든가 일월산이 어떻고 신립장군의 배수진을 인용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모두가 각각의 생각을 존중하면 되고 결론은 어느 한사람의 생각으로 나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