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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끄러워 지운다
어리버리9
2121
2008.08.04 18:23:28
냉무.................
9 Comments
한심이
08-08-05 09:28:42
쌀과 라면, 생주 협찬한 업체에서 알면 가만히 있을까. 한심한 노릇이군...ㅈㅈㅈㅈㅈ
업체사장
08-08-05 09:06:04
관내 업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봉화 이재민들을 위해 성품으로 모은 쌀과
생수, 라면등을 영양군청 공무원 몫으로 기탁하다니 기가 찰 노릇이군
밝혀주세요
08-08-04 18:30:22
영양군청 직원일동 쌀(10㎏) 50포, 쌀(20㎏) 2포, 라면 70박스, 생수 64박스 이게 직원들이 모은 돈 3,000,000원으로 산거입니까, 아니면
업체에서 기탁한거 입니까, 업체에서 기탁한 것이라면 현금 3백만원은 어느 구멍으로 들어 갔나요
궁금이
08-08-04 18:31:25
군청직원들이 모은 3,000,000원은 성금으로 보도가 되어야 하는데
도대체 워디로 갔나 궁금하네
덥다
08-08-05 11:30:50
8월 1일자 신문 스크랩에 명시된 것을..쯧쯧~
영양군청 직원들 300만원 성금 모아 구호물품 마련!!!
좋은 일에 태클달지 맙시다!!!
알고마 말해
08-08-05 11:48:49
"덥다" 8월 1일 신문스크랩에 어디잇노 봐라 봉화군재해대책본부에서 발표된거에는 없다, 다만 있다면 확인도 하지 않고 우리군 주재 기자들이 우리군에서 준 보도자료를 그대로 빼겨 쓴 신문에 밖에 없다 웟글은 같은 날짜에 보도된 매일신문 기사로 봉화군 재해대책본부에서 발표 한것이다, 그리고 우리군에서 각 업체에 쌀과, 생수, 라면들을 찬조 받았다,
못믿어
08-08-05 11:51:47
봉화지역에서 봉화군 주재 기자가 보도한게 맞지 영양군에 주재한 기자가 가보지도 않고 보도한 것을 어떻게 믿노 덥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