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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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듣고 싶어요(한번 해봤더니 지워지네)

미안~ 1 1312
댓글보고 그냥 한번 해봤는데...
비번이 \'1234\'네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답변을 듣고 싶어요\'란 글을 지우게 되었습니다

비번을 너무 단순하게 해놓으셔서 타인에 의해 지워진거 같으니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에는 비밀번호를 자신만 아는 번호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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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듣고 싶어요.


며칠 전에
상품권에 대해서 작은 의견이지만 한 말씀 올렸는데
직협에서 삭제를 했는지?
아니면 그냥 없어졌는지요?

이에 직협의 변명을 듣고 싶습니다.

위에 분명히
\"영양군 및 타인을 비방,욕설하거나 광고등은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 될수 있고,
건전한 비판은 가능함\"
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다만 상품권이 처음 취지와는 달리가고 있음을 이야기 했고
상품권보다 현금을 주면 저축을 할 수 있어서 더 좋겠다고라고 이야기 했고....

이런 이야기 나오면 더 좋은 대체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으로 한 말씀 드렸는데....

그게 영양군을 비방한 겁니까?
그럼 어떤 것이 건전한 비판입니까?

직협에서 지웠다면 이것은 직협의 지나친 간섭이 아닐런지요?
입에 단 음식만 좋은게 아닙니다.

옛 말씀에 쓴약은 몸에 이롭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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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08/07/21/ 11:20)
비번이 1234였을껄 아마도



단순이 (08/07/21/ 11:17)
머리가 단순한 사람들은 원래 비번도 단순하지요



쉬워 (08/07/21/ 11:16)
비번이 1234이거나 4321또는 0987로 글을 올렸겠지요 그러니 아무나
막 지울수 있지요,



사무국장 (08/07/21/ 11:05)
거듭 말씀드립니다. 비번을 알고 있는(회장, 사무국장, 홍보부장, 간사)모두 확인한 바, 확인한 분이 없습니다. 삭제된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비번을 좀더 난해한 것으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 일부러, 또는 재미로, 또는
1 Comments
한심함 08-07-22 13:21:36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남의 글 지우게...비번이 아무리 쉽다고해도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