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 홰 하는데?
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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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09:30:06
어제 난데없는 유래없는 석회를 했다.
대부분 다녀온 직원이 무엇때문에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
지금이 5공시대도 아니고 그어느때보다 민주적 인 사회로 나아가는데
오히려 뒤로가는 듯하다.
거기에 발맞쳐 밥을먹는다. 회식을 한다. 반 강제적으로----
박통때도 그러하지 않았는데!
시키는 사람이나 그기에 발맞추어 움직이는 간부들이나 모두가
창의적인 인물들이 아니라 옛 군주시대로 가는 듯 하다.
만족하는 서비스!! 쾌적한 환경! 질좋은 재료!! 다시 찾고싶은 맛!!!
이러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갖쳐져 있다면 오지 말라도 문을 잠궈도
찾아오고 두들기고 할 것이다.
마인드를 바꿔야 할 것이다!
수장부터 이러하니 간부터 그렇고 상인도 그렇고
그냔 찡찡대면 군에서 알아서 해준다는 인식을 먼저 ---
지발 표를 인식한 행정은 이제 그만!
대부분 다녀온 직원이 무엇때문에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
지금이 5공시대도 아니고 그어느때보다 민주적 인 사회로 나아가는데
오히려 뒤로가는 듯하다.
거기에 발맞쳐 밥을먹는다. 회식을 한다. 반 강제적으로----
박통때도 그러하지 않았는데!
시키는 사람이나 그기에 발맞추어 움직이는 간부들이나 모두가
창의적인 인물들이 아니라 옛 군주시대로 가는 듯 하다.
만족하는 서비스!! 쾌적한 환경! 질좋은 재료!! 다시 찾고싶은 맛!!!
이러한 기본적인 마인드가 갖쳐져 있다면 오지 말라도 문을 잠궈도
찾아오고 두들기고 할 것이다.
마인드를 바꿔야 할 것이다!
수장부터 이러하니 간부터 그렇고 상인도 그렇고
그냔 찡찡대면 군에서 알아서 해준다는 인식을 먼저 ---
지발 표를 인식한 행정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