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H.O.T 패스티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양을 도와주는 사람
9
10850
2008.08.25 08:58:39
2008 영양 고추 H.O.T 패스티발~
만나는 사람마다...함께 나누는 대화가...영양고추축제이다..
햐~ 어찌 저 작은 군에서...이런 아이템이 나올 수 있을까?
역대 그 어느 군도 하지 못하는 이런 축제를 이곳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펼칠 수 있느냐고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늘어 놓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로라면 나도 몰래 애향심으로 가슴
한곳 솟아 오르는 뿌듯함에 절로 얼굴에 미소가 감돌아 진다..
경북 영양군~!전국 최고의 오지인 인구 채 2만명도 안되는 곳~~~
이런 작은 영양군이 대한민국 최대의 도시 수도 서울 한복판인 서울 시청광장에서
\"영양과 서울의 만남\"이란 슬로건으로 2일간 열린 고추 축제는 수도서울 시민들에게 상실
되어 가는 소시민적 근성을 일깨워 준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고 촌평해 본다..
게다가 연일 벌어졌던 광우병 촛불시위의 치졸한 소음,공권력에 도전하는 과격한 시위의
공해속에서 치루어진 이번 축제는 한줄기 빛을 쏘아 작은 영양이 서울 한복판에서 포효하는
큰 계기를 마련하였음은 물론, 작은 영양이 아니라 미래의 비젼으로 세계속의 영양으로
발돋음하는 그야말로, 포효하는 영양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알차고 보람된
행사였다고 필자는 감히 말하고 싶다..
그야말로 \"New Start !, New chellenge!\"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이란 말을 가져다
붙이는 것으로 덮어버리기엔 이번 영양고추축제는 가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민들에게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음은 물론,날로 증가하는 수입 농산물로 인하여 우리
고유의 신토불이 농산물이 범람하는 외국 농산물에 점령되어가는 시점에서 참으로 우리
것은 좋은 것이란 것을 새삼스럽게 일깨워 준 뜻있고 알차고 보람된 축제 무드였다고
감히 말해 본다..
첫날~ 쏟아지는 장대비에 정말 하늘이 이렇게 무심할 수 가 있을까?
온갖 원망과 비난이 쏟아 지는 비...우중속에서도...개막행사는 이어지고...
국민의례...대회사....기념사...농림식품수산부장관의 축사,,,한나라당 최고위원이신
박순자의원의 축사등 많은 정치인들의 축사와 함께 대거 참석하여 진행 되어
정말 우리 영양의 꿈을 맘껏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는 행사였다...
이곳엔 우리 영양이 낳은 가장 위대한 인물중 한분이신 한나라당 전최고위원이신
이재오선배님의 사모이신 추여사님도 참석하시어...각 부스를 전부 돌면서 그 특유의
인자한 웃음으로 부스에 있는 행사요원들에게 일일이 따뜻한 손을 잡으면서 그들의 소릴
듣고 있었다...참 보기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다채롭게 영양고추축제행사는 진행되고..그전날부터 내린 비는 계속 퍼붓고 있어...
곳곳에 설치된 부스에는...하나둘 서울 시민들의 발걸음이 뛰엄 뛰엄 눈에 보이어...
이거 자칫 낭패가 되지 않으려나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하나...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듯 ...
깡촌 영양의 어려운 농촌을 살리어야 한다는 하늘의 뜻이 계심이었는지..
결국 다음날 활짝 개인 하늘은 마치 오늘을 위한 날인양 끊임없이 밀려 오는 인파들~~
주말의 서울 시청앞 광장엔 시원한 분수대의 물줄기와 울려 퍼지는 광엄한 경쾌한 음악에
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돌리기엔 충분하였다.
어느듯 각 부스마다...준비된 홍보용 그리고 일부 시판용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동이 날 정도로 여기 저기 북적대는 시골장터 연상만으론 턱없이 부족한 넓은 서울시청앞
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특히나, 여러 설치된 부스중에서....단연 으뜸은 석보 두들마을이었다.
연신
만나는 사람마다...함께 나누는 대화가...영양고추축제이다..
햐~ 어찌 저 작은 군에서...이런 아이템이 나올 수 있을까?
역대 그 어느 군도 하지 못하는 이런 축제를 이곳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펼칠 수 있느냐고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늘어 놓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로라면 나도 몰래 애향심으로 가슴
한곳 솟아 오르는 뿌듯함에 절로 얼굴에 미소가 감돌아 진다..
경북 영양군~!전국 최고의 오지인 인구 채 2만명도 안되는 곳~~~
이런 작은 영양군이 대한민국 최대의 도시 수도 서울 한복판인 서울 시청광장에서
\"영양과 서울의 만남\"이란 슬로건으로 2일간 열린 고추 축제는 수도서울 시민들에게 상실
되어 가는 소시민적 근성을 일깨워 준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하였다고 촌평해 본다..
게다가 연일 벌어졌던 광우병 촛불시위의 치졸한 소음,공권력에 도전하는 과격한 시위의
공해속에서 치루어진 이번 축제는 한줄기 빛을 쏘아 작은 영양이 서울 한복판에서 포효하는
큰 계기를 마련하였음은 물론, 작은 영양이 아니라 미래의 비젼으로 세계속의 영양으로
발돋음하는 그야말로, 포효하는 영양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알차고 보람된
행사였다고 필자는 감히 말하고 싶다..
그야말로 \"New Start !, New chellenge!\"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이란 말을 가져다
붙이는 것으로 덮어버리기엔 이번 영양고추축제는 가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민들에게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되었음은 물론,날로 증가하는 수입 농산물로 인하여 우리
고유의 신토불이 농산물이 범람하는 외국 농산물에 점령되어가는 시점에서 참으로 우리
것은 좋은 것이란 것을 새삼스럽게 일깨워 준 뜻있고 알차고 보람된 축제 무드였다고
감히 말해 본다..
첫날~ 쏟아지는 장대비에 정말 하늘이 이렇게 무심할 수 가 있을까?
온갖 원망과 비난이 쏟아 지는 비...우중속에서도...개막행사는 이어지고...
국민의례...대회사....기념사...농림식품수산부장관의 축사,,,한나라당 최고위원이신
박순자의원의 축사등 많은 정치인들의 축사와 함께 대거 참석하여 진행 되어
정말 우리 영양의 꿈을 맘껏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는 행사였다...
이곳엔 우리 영양이 낳은 가장 위대한 인물중 한분이신 한나라당 전최고위원이신
이재오선배님의 사모이신 추여사님도 참석하시어...각 부스를 전부 돌면서 그 특유의
인자한 웃음으로 부스에 있는 행사요원들에게 일일이 따뜻한 손을 잡으면서 그들의 소릴
듣고 있었다...참 보기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다채롭게 영양고추축제행사는 진행되고..그전날부터 내린 비는 계속 퍼붓고 있어...
곳곳에 설치된 부스에는...하나둘 서울 시민들의 발걸음이 뛰엄 뛰엄 눈에 보이어...
이거 자칫 낭패가 되지 않으려나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하나...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듯 ...
깡촌 영양의 어려운 농촌을 살리어야 한다는 하늘의 뜻이 계심이었는지..
결국 다음날 활짝 개인 하늘은 마치 오늘을 위한 날인양 끊임없이 밀려 오는 인파들~~
주말의 서울 시청앞 광장엔 시원한 분수대의 물줄기와 울려 퍼지는 광엄한 경쾌한 음악에
가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돌리기엔 충분하였다.
어느듯 각 부스마다...준비된 홍보용 그리고 일부 시판용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동이 날 정도로 여기 저기 북적대는 시골장터 연상만으론 턱없이 부족한 넓은 서울시청앞
광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특히나, 여러 설치된 부스중에서....단연 으뜸은 석보 두들마을이었다.
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