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화산
10
3649
2008.08.25 16:37:44
직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재경향우회 회원님 감사합니다.
특히 동문회 회원여러분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는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행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준비에 애써주신 스텝 여러분과 끝까지 행사장을 지켜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튿날은 비구름을 날려버리고 행사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제의 안타까움이 통로가 복잡할 정도로 몰려드는 시민들을 보며 작년에 이어 올해의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겠다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측의 엄격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준비한 물건들이 오후4시경에 다 떨어져 아쉬움도 있었지만 농업인들이 힘들여 가져오신 농산물들을 인기리에 판매할 수 있어 무엇보다 반가웠습니다. 준비한 기념품들도 일찍이 동이 나고, 택배 주문도 밀려들어 정신없이 움직이시는 부스 운영자 여러분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영양의 농산물이 서울시민들에게 최고로 인정받았고 , 직원 여러분과 참석하신 군민 모두가 우리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농립수산식품부나 경상북도, 의성군 등 타 기관에서 오신 분들에게도 영양군의 단합된 모습과 역량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올림픽 선수단 환영 행사와 서울시 문화행사 개최관계로 제약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기획 의도대로 행사를 준비하지 못해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3개 행사가 중복되는 관계로 늦게서야 결정된 장소확보 문제로 21일 부터 시작한 무대 준비와 각종 전시시설 설치시 쏟아지는 비속에 날밤을 꼬박세운 무대, 특효팀, 음식디미방 코너 설치 관계자분 등 많은 분들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일부 코너에는 충분한 공간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군이 확보할 수 있는 최대의 공간을 확보한다고 했지만 충분치 못해 정성드려 준비한 전시물을 효과적으로 전시하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군민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동 했습니다. 행사 준비에 일부 미흡한 점이 있는 등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이 모든 점들을 충분히 보완하여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농연회원님, 영양고추나라영농조합법인회원님, 한여농회원님, 해달뫼풍물, 원놀음, 음식디미방 보존회 회원님, 사진동호회 회원님, 이장님, 노인회 어르신, 각급 기관단체장님, 단체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와 일꾼의 진가를 발견한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난제 속에서 애쓰시는 종사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어린 모습에서 영양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사 여러분,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농정과 직원일동
군민 여러분과 재경향우회 회원님 감사합니다.
특히 동문회 회원여러분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는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행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준비에 애써주신 스텝 여러분과 끝까지 행사장을 지켜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튿날은 비구름을 날려버리고 행사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제의 안타까움이 통로가 복잡할 정도로 몰려드는 시민들을 보며 작년에 이어 올해의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겠다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측의 엄격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서 준비한 물건들이 오후4시경에 다 떨어져 아쉬움도 있었지만 농업인들이 힘들여 가져오신 농산물들을 인기리에 판매할 수 있어 무엇보다 반가웠습니다. 준비한 기념품들도 일찍이 동이 나고, 택배 주문도 밀려들어 정신없이 움직이시는 부스 운영자 여러분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영양의 농산물이 서울시민들에게 최고로 인정받았고 , 직원 여러분과 참석하신 군민 모두가 우리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농립수산식품부나 경상북도, 의성군 등 타 기관에서 오신 분들에게도 영양군의 단합된 모습과 역량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올림픽 선수단 환영 행사와 서울시 문화행사 개최관계로 제약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기획 의도대로 행사를 준비하지 못해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3개 행사가 중복되는 관계로 늦게서야 결정된 장소확보 문제로 21일 부터 시작한 무대 준비와 각종 전시시설 설치시 쏟아지는 비속에 날밤을 꼬박세운 무대, 특효팀, 음식디미방 코너 설치 관계자분 등 많은 분들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일부 코너에는 충분한 공간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군이 확보할 수 있는 최대의 공간을 확보한다고 했지만 충분치 못해 정성드려 준비한 전시물을 효과적으로 전시하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군민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동 했습니다. 행사 준비에 일부 미흡한 점이 있는 등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이 모든 점들을 충분히 보완하여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농연회원님, 영양고추나라영농조합법인회원님, 한여농회원님, 해달뫼풍물, 원놀음, 음식디미방 보존회 회원님, 사진동호회 회원님, 이장님, 노인회 어르신, 각급 기관단체장님, 단체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와 일꾼의 진가를 발견한다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난제 속에서 애쓰시는 종사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어린 모습에서 영양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사 여러분,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농정과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