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촌놈이 아닙니다
허상
13
3209
2008.08.26 15:20:32
도데체 무슨논리로 어떤근거로 이번축제가 수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는건지 아무리이해하려해도
이해가안됩니다 솔직히 저또한 페스티발에 가있던 사람이지만
어찌그게 성공한 축제라얘기할수있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추정치 8만이 왔다고하는데 하루 서울시청 앞의 유동 인구가 34만이랍니다
흥미로워 지나가다 들를법한 사람들도 다안들르고 다수가 영양관계자들이거나
이벤트관계자 고추아가씨 관계자들이 많았고 축제엔관심도 없이 먹을것이나
먹자왔던 사람이 많았던것이 사실아닙니까
그런데 무얼그리 성공했다고 이렇게 잔치분위기입니까
축제를 하려거든 사전에 서울각구에 협조공문도 보내고 충분한 홍보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미흡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대구나 부산에서 축제를 했다면 그나마 가까워서라도 추후에 우리지역에
방문할것도 있겠지만 우리 군수님 말대로 육지속에 섬인지역인지라 그때 왔던사람들이
몇이나 우리지역을 기억하고 방문할것 같습니까
이런축제는 당장은 우리에게 축제로 기억되겠지만 1회성에 그칠것같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펑펑쓰는것은 우리지역에서나 그리해야 합니다.
너무 축제에 흉흉하게 할건아니지만 현장에 있었던 분들 눈있고 입있으면 말해보십시오
쓰지도 않은 종이컵은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 아줌마 몇이 와서 다른사람이 먹어야할
절편을 가방에 까지 넣어서 행사는 보지도 않고 종종걸음으로 도망치듯 가는모습을
보고 무슨 이런축제가 다있나 생각했습니다.
이모두가 군민에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것 아닙니까 .
사전에 기획하고 작던 크던 그것들 모두는 군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생산유발효과가 있다는건지 아무리이해하려해도
이해가안됩니다 솔직히 저또한 페스티발에 가있던 사람이지만
어찌그게 성공한 축제라얘기할수있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추정치 8만이 왔다고하는데 하루 서울시청 앞의 유동 인구가 34만이랍니다
흥미로워 지나가다 들를법한 사람들도 다안들르고 다수가 영양관계자들이거나
이벤트관계자 고추아가씨 관계자들이 많았고 축제엔관심도 없이 먹을것이나
먹자왔던 사람이 많았던것이 사실아닙니까
그런데 무얼그리 성공했다고 이렇게 잔치분위기입니까
축제를 하려거든 사전에 서울각구에 협조공문도 보내고 충분한 홍보도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미흡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대구나 부산에서 축제를 했다면 그나마 가까워서라도 추후에 우리지역에
방문할것도 있겠지만 우리 군수님 말대로 육지속에 섬인지역인지라 그때 왔던사람들이
몇이나 우리지역을 기억하고 방문할것 같습니까
이런축제는 당장은 우리에게 축제로 기억되겠지만 1회성에 그칠것같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펑펑쓰는것은 우리지역에서나 그리해야 합니다.
너무 축제에 흉흉하게 할건아니지만 현장에 있었던 분들 눈있고 입있으면 말해보십시오
쓰지도 않은 종이컵은 여기 저기 굴러다니고 아줌마 몇이 와서 다른사람이 먹어야할
절편을 가방에 까지 넣어서 행사는 보지도 않고 종종걸음으로 도망치듯 가는모습을
보고 무슨 이런축제가 다있나 생각했습니다.
이모두가 군민에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것 아닙니까 .
사전에 기획하고 작던 크던 그것들 모두는 군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