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고 빛깔찬 영양고추 그 명성 그대로~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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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0:07:29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에 걸쳐 펼쳐진 2008 경상북도지사배 경북리그 공무원 야구대회 시즌이 마감되었습니다.
영양군청 빛깔찬 야구단은 2006년도 리그 및 전체 통합우승, 2007년도 통합 준우승 이후
2008년도에도 어김없이 7승 2패의 시즌 성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초 연속 2패로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속 7승을 일궈내었고
특히 양대리그(남부 6개팀, 북부 6개팀)의 교류전에서는
남부 최강이라는 경주시, 김천시청을 완파하는 기염을 토해내었습니다.
영양군청의 명실상부한 홍보 사절단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빛깔찬 야구단은 비록 숫자로 표현되진 않지만
영양고추의 맹위를 전국에 펼쳐보이고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업무도 최고!, 여가선용도 최고! 영양고추 홍보도 최고! 인
빛깔찬 야구팀의 플레이오프가 11월부터 시작됩니다.
영양군 빛깔찬 야구단의 통합 우승을 향한 행보... 지켜봐주세여~
도움주신 분들과 고생하신 회원 및 직원 여러분의 성함을 일일이 열거하진 못했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최고이며 승자임을 말씀드리며 부족한 글을 줄입니다.
2008 가을날 프로야구엔 한국시리즈가 있듯,
실수도 많고 어설프긴 하지만 우리네 야구도 있었다는 기억에 내내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양군청 빛깔찬 야구단은 2006년도 리그 및 전체 통합우승, 2007년도 통합 준우승 이후
2008년도에도 어김없이 7승 2패의 시즌 성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초 연속 2패로 다소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속 7승을 일궈내었고
특히 양대리그(남부 6개팀, 북부 6개팀)의 교류전에서는
남부 최강이라는 경주시, 김천시청을 완파하는 기염을 토해내었습니다.
영양군청의 명실상부한 홍보 사절단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빛깔찬 야구단은 비록 숫자로 표현되진 않지만
영양고추의 맹위를 전국에 펼쳐보이고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업무도 최고!, 여가선용도 최고! 영양고추 홍보도 최고! 인
빛깔찬 야구팀의 플레이오프가 11월부터 시작됩니다.
영양군 빛깔찬 야구단의 통합 우승을 향한 행보... 지켜봐주세여~
도움주신 분들과 고생하신 회원 및 직원 여러분의 성함을 일일이 열거하진 못했습니다만,
우리 모두가 최고이며 승자임을 말씀드리며 부족한 글을 줄입니다.
2008 가을날 프로야구엔 한국시리즈가 있듯,
실수도 많고 어설프긴 하지만 우리네 야구도 있었다는 기억에 내내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