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에 계단식 경작지로 농사지을 땅 많이 만들자~!

영양은 전통적으로 산이 많아서인지 농경지가 적은 현실이다. 한국의 농업을 발전하고자 하면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등 산이 많은 국가에는 계단형 경작지를 보면 대단히 놀랍지 않을수 없다는 것.

이를 만회하기 위해 계단식 경지도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보니 일례로 경남 남해에 가면 다랭이마을이라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손바닥 만한 아기자기한 다락논으로 인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농촌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 인근 갯벌체험장과 더불어 각광받는 관광상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영양에도 그런 정감있는 동네가 생긴다면 참 좋을것 같다.

우선적으로 계단식 경지를 시범적으로 4천평정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계단식 경지에서 일을 할수 있는 농기계를 개발하고 생산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실업자들이 많아질대로 많아지면서 또한, 수입농산물문제등등으로 극복해야 할 것들이 있길래 밀과 보리, 수수등도 자급률을 높일 필요 있다.

이글이 공론화 되어 적극적으로 시.군지역 마다 경지율을 총면적의 최소 12%에서 17%까지로 개발하고 농업의 1.2.3차산업 결합겸 지역특성에 맞는 농산물개발까지 한다면 얼마든지 인구유입등 효과를 거둘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계단식 논으로 개발되는 경우는 얼마든지 홍수예방을 할수 있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이다.

영양의 경작지를 넓혀서 잘사는 농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고 농업경영형 공기업을 만들어 영농의 기업화 시켜서 한국농업의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는 계기로 이어였으면 한다.

많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