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한 손해배상 동참 호소합니다!!!
김성창
0
971
2008.12.18 16:47:27
2005년12월경 갑자기 입사원서도 넣지 않았는데 전화로 같이 일하자며 했던 (주)삼정산업(포항시 북구) 사업주는 입사시 근로기준법은 노동법에 맞게 계약했으나 1인 3역을 하게 하여 2006.5.4 쓰러지게 하여 거의 사망에 이를 뻔 하였으나 간신히 살아나 눈손상,신부전,손마비 증상으로 불편함의 지속하게 만들어 놓고 적극적으로 법원에 거짓진술로 산재처리를 거부하였으며 공상으로도 처리하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일하다 다치면 사업주에게 책임이 있다고 진술은 했었으나 전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고 체불임금도 포항에 내려 오면 다 준다고 하였으나 내려 가니 주지도 않았으며 계속 거짓 진술을 모두에게 해 왔습니다.그 당시도 자기가 다치게 한 것은 보상을 할 뜻을 근로감독관 조사시 개인적으로 밝힌 바 있었으며 역시 말 뿐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신문고 싸이트에서 \'근로자 2번 다치게 한 산제행정소송~\'참조하시면 신부전 된 대학병원 진단 증거및 기타 현재까지 일어난 일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하루빨리 포항을 대표하여 사업주를 설득시켜 손해배상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포항 여러 사업주들의 이미지 손상을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핸드폰 010-5092-0737
자세한 것은 신문고 싸이트에서 \'근로자 2번 다치게 한 산제행정소송~\'참조하시면 신부전 된 대학병원 진단 증거및 기타 현재까지 일어난 일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하루빨리 포항을 대표하여 사업주를 설득시켜 손해배상을 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포항 여러 사업주들의 이미지 손상을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핸드폰 010-5092-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