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군부대들을 반드시 몽땅 영양으로~!

대구에 있는 군부대들을 반드시 영양으로~!

대구.영천.경산에 있는 군부대시설들을 보면 방공포병학교,1117공병단,K-2, 50사단, 2군사령부, 미군캠프워커,미군캠프헨리,미군캠프조지등등인데......

기왕이면 대구에 있는 모든 군부대시설 뿐만 아니라 영천,경산에 있는 군부대까지 우리지역으로 이전하여 통합군사타운(무열대)을 만들면 인구도 늘어날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기 때문이다. 요즘 낙후된 지자체들은 인구를 늘릴려고 수단방법 가릴것 없이 인센티브를 주는등 혐오시설을 유치해서라도 인구늘리기에 피땀나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물론, 학사등 편의시설도 신설.이전하여 군인가족들의 편리함을 증진시킨다.)

인구를 1만명내지 최대 5만명까지 더 늘린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군사타운에 행정구역을 설치까지 하는 것도 생각한다면 설레임은 그렇다.

또, 미군부대이전인 경우 미군들의 한국어를 하게 하기위한 주한미군 한국어교육시설을 설치하여 한국어를 잘 배워 한국인들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도 생각된다.

지역주민들의 선택에 따라 발전될수 있고 더 낙후 될수 있다. 더 나아가 국회지역구 운명에까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대구의 군부대 이전으로서 지역발전의 운명이 달려 있다. 통합군사타운(개별이전은 불가.)건설을 통한 군대시설유치운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도록하자.

낙후지역에는 희망을 불어넣게 된다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대구.영천.경산지역의 군부대를 종합군사타운 조성을 통한 통합이전을 통해 국방력을 키우고 지역발전으로 승화시켜 낙후에서 벗어나 재도약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잘 생각하여 일치단결해 유치해야 한다. 그래서 낙후된땅에서 희망이 있는 땅으로 만들어야 할것임을......

지금 혐오시설이라고 해서 반대만 할 입장이 아니다. 인구를 늘리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현실이라서 혐오시설 이전시 인센티브까지 부여되는 현실이길래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놓치면 평생 후회라서 잘 생각해보시길......~!)

통합군사타운유치를 통해 잘 살아보세~!

→ 생각해보면 영양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지 않을까? 군부대가 옴으로서 여러가지 인센티브 지원받고, 교통망 확충에 힘을 실어다 주며

영양으로서는 유치를 하여 도청이전 미유치로 인한 실의감을 만회되어 잘사는 영양으로 만들어 인구를 2~5만명유입시켜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

무조건 혐오시설이라 반대한다는 것은 도움이 안된다.

잘 생각하여 영양에 군부대 유치하여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자~!

도청소재지에 있는 연대급 기관은 여단급으로 격상시켜버리고~! 대구권에 있는 군부대 기관들을 1,2개씩만 하지 말고 싹쓸어 버리자~!

영양의 인구 1만명선에서 빨리 벗어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