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지역 아버지학교를 위한 부부세미나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심지어는 교회까지도 흔들리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혼돈과 공허, 흑암의 깊은 가운데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 문제의 근원은 바로 가정의 붕괴에 있습니다.
한나라의 수준은 가정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가정의 수준이 나라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의 가운데)

샬롬!
저희 영양 . 울진 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가정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두 기둥인 남편과 아내의 소중함 그리고 부부의 행복지수가 가정과 교회, 이웃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하여 함께 배우고 다짐하는 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오셔서 섬기시는 교회식구들의 가정이 건강하게 세움 받기 위하여 부부의 행복지수를 진단받고 업그레이드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1월 26일(토) 이른 저녁 6시 - 늦은 저녁9시
장소 : 영양중앙교회 본당
대상 : 가정을 이루신 모든 분들(나이제한 없습니다)
주관 : 영양 . 울진 두란노 아버지학교
후원 : 두란노 아버지학교 울진지부(사단법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문의전화 683-2255 . 011-9355-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