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걸음질 치는 문소골 인사행정

공무원은 승진에 관한한 누구나 유혹과 욕심을 뿌리칠수없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세월도, 장도 바뀌었으니 이제는 좀 달라져야 한다.
새술은 새부대라는 말이있드시 잘하실줄 알아지만 40점짜리라는 말 공공연하당
지금이 관선시대인가? 아니문 전투환시절인가?
지나간 1년동안 조용시럽게 지켜봐더니 3번의 오무관인사에서 철두철미하게
선거결과와 연관시켜 단행된 인사에 대부분의 공돌이와 공순이가 실망내지는 졸도했어다
선거에 도움 준분들은 잘하시도록 멀치감치 떨어져 있어야한다고 생갹한다
면책들이 인사권자인양 설치는 분들이 넘많아 결국은 큰나큰 사고가터질거시다
주민들조차 웅성웅성 아주까리 말들이 만타. 대형사고 터질징조인가. 오~멘.
거가다가 하이에나가튼 꾸니원 4명도 천방지축으로 날튄다니 불길한지고

선거에 관여하었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는 분!
일가친척이라고 나팔불며 오무관은 따논당상이라는 분!
요리조리 눈치만 보다가 사팔뜨기 되신 분!
일은 마다하고 윗사람의 비위만 맞추고 저녁으로 승부 거는 분!
가진 것은 쩐밖에 없어 쩐으로 승부하는 분!
근평 잘 받는 부서만 찾아다니다 승진할 때 되어서 요직으로 이사하는 분!
담당자리 꿰차고 앉아 일은 아랫사람에게 해외연수는 내가 가야하는 분!
지역 터줏대감이라고 자처하며 의원나리 꽁무니만 따라 다니는 분!
전임짱의 수족노릇하며 동료들 등쳐먹고 온갖 비리자행하던 분!

최소한 이런 분은 승진대상에서 제외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