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문 자원보아사자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경상북도는 6일 오후 4시 도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도민 23명에게 ‘2007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시상합니다.
우리 지역에 김병문씨(64)도 도민상 수상자에 선정되었습니다. 평소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영양군내를 직접 찾아가셔서 이발봉사와 도배 보일러 기계수리등 많은 활동을 하신 분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일 오랫동안 유지되길 바랍니다.

-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