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준 기회를 불구경하는 경북협의체 않되기를

건국이래 역사적으로 공무원노동조합에서
정부와의 단체교섭조인식에서
우리 6급이하 하위직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정년평등화(연장)가 합의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2007년도 초에 국회에 상정시켜놓은
정년평등화 입법안을 의결해가는데
정부(행자부, 중앙인사위원회)와 공동전선을
펼칠 수 있는 하늘이 준 기회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여당, 야당국회의원들의 정책노선에 따라
국민여론을 감안 반대를 할 국회의원들을
맨투맨으로 설득해가는데
우리 경북협의체에서 한 몫을 담당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북협의체에 간절히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