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전쟁
정의
6
1549
2007.06.29 16:42:16
요즘 우리 군은 존립의 위기에 서있는 듯 합니다.
퇴근후 운동이라도 하려 걸어가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은 제게 묻곤 합니다. \"군수 그만 둔다며?\" 또 어떤이는 \"주민소환제가 무엇이며, 그게 가능하느냐\"고. 참 대답하기 난감하고 난처하기 그지 없습니다.
공직자여러분 군민여러분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될 문제입니까, 저는 공직자 이기전에 현군수와는 한두살 많은 선배였고 지금은 여러분들의 그늘에서 편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사이 군수관용차량에 관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군수 개인차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지금의 차와는 비교도 안될 고급차입니다. 지금 군수는 제가 나름대로 잘 아는 사람이고 그 사람 인품도 잘알고있다 자부합니다. 차에 연연하고 욕심낼 사람 아닙니다. 적법하게 의회의 승인거치고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부군수 차량이 노후되어 교체한 부분을 훨씬 더 확대하고 있지도 않은 일까지 억지로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폄하하고 중상모략 한다면 이건 정말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다소,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으로 처리한 문제입니다.
이참에 아는대로 다 말씀드릴까 합니다. 작년 5.31 지방선거때 군수주위의 몇몇 사람들은 당선이 확실하다며 물질적인 부분에 관하여 도움을 주고자 한 분들도 분명히 있다 합니다. 그러나 그때 지금의 군수는 일언지하에 다 거절하고 깨끗한 선거를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어떠한 음해도 다 물리치고 지금의 자리에 서있는 것입니다.
대법원 공판때에도 당일 300건에 가까운 재판 중 단 두건만이 파기되었는데 이중 현 군수가 포함되었던 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수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이겨내었고 솔직히 이제는 내성이 생긴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인것도 같습니다. 여타의 다른 군수들은 별 문제없이 잘도 지나가고 이웃군인 청송군은 우리군보다 훨씬 고급 차량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문제로 곤혹을 당하지 않았는데 어찌 이런일들에 휘말리는지 참 가슴아픕니다. 최근에 나도는 소리에 대해서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군수 조카가 영양여고에 교사로 근무하는 문제입니다. 본질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것이 문제라면 교육청을 문제삼아야 할 것입니다.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라며 실력도 없는 사람인데 이사장 조카라 하여 행정실장 딸이라하여 특혜를 받고 들어갔다는 것\" 이 자체의 이야기는 정말 말도안되는 중상모략입니다. 지금의 군수는 이사장이기는 하나 절대 학교문제에 개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면 뜬구름잡듯 하지마시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단코, 지금의 군수님은 이문제에 관한한 결백하심을 밝힙니다.
또한, 퇴직한 모 인사님 표면적으로는 본인이 원하여 퇴직한 거라 하지만 아닐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소의 불편함도 있을 것이고 속상한면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오랜시간 우리군에서 녹을 드신분이 나가시자마자 음해하며 험담하는 그들과 같은 역할을 하신다면 그것은 정도가 아닐듯합니다. 적어도 퇴직하셨지만 유지이시고 우리군의 지도자 반열에 오른 분이라 아니할수 없지 않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우리군이 앞으로 어찌해야 살아갈까 같이 고민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동요하지 말아주십시오. 주민소환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재판끝난지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에 동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끝나면 다른건이 기다리고 또 하나면 또 그렇고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군정을 이끌수 있겠습
퇴근후 운동이라도 하려 걸어가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은 제게 묻곤 합니다. \"군수 그만 둔다며?\" 또 어떤이는 \"주민소환제가 무엇이며, 그게 가능하느냐\"고. 참 대답하기 난감하고 난처하기 그지 없습니다.
공직자여러분 군민여러분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될 문제입니까, 저는 공직자 이기전에 현군수와는 한두살 많은 선배였고 지금은 여러분들의 그늘에서 편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사이 군수관용차량에 관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군수 개인차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지금의 차와는 비교도 안될 고급차입니다. 지금 군수는 제가 나름대로 잘 아는 사람이고 그 사람 인품도 잘알고있다 자부합니다. 차에 연연하고 욕심낼 사람 아닙니다. 적법하게 의회의 승인거치고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부군수 차량이 노후되어 교체한 부분을 훨씬 더 확대하고 있지도 않은 일까지 억지로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폄하하고 중상모략 한다면 이건 정말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다소,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정상적으로 처리한 문제입니다.
이참에 아는대로 다 말씀드릴까 합니다. 작년 5.31 지방선거때 군수주위의 몇몇 사람들은 당선이 확실하다며 물질적인 부분에 관하여 도움을 주고자 한 분들도 분명히 있다 합니다. 그러나 그때 지금의 군수는 일언지하에 다 거절하고 깨끗한 선거를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어떠한 음해도 다 물리치고 지금의 자리에 서있는 것입니다.
대법원 공판때에도 당일 300건에 가까운 재판 중 단 두건만이 파기되었는데 이중 현 군수가 포함되었던 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수 많은 역경이 있었지만 이겨내었고 솔직히 이제는 내성이 생긴것도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인것도 같습니다. 여타의 다른 군수들은 별 문제없이 잘도 지나가고 이웃군인 청송군은 우리군보다 훨씬 고급 차량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문제로 곤혹을 당하지 않았는데 어찌 이런일들에 휘말리는지 참 가슴아픕니다. 최근에 나도는 소리에 대해서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군수 조카가 영양여고에 교사로 근무하는 문제입니다. 본질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것이 문제라면 교육청을 문제삼아야 할 것입니다.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라며 실력도 없는 사람인데 이사장 조카라 하여 행정실장 딸이라하여 특혜를 받고 들어갔다는 것\" 이 자체의 이야기는 정말 말도안되는 중상모략입니다. 지금의 군수는 이사장이기는 하나 절대 학교문제에 개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어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면 뜬구름잡듯 하지마시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단코, 지금의 군수님은 이문제에 관한한 결백하심을 밝힙니다.
또한, 퇴직한 모 인사님 표면적으로는 본인이 원하여 퇴직한 거라 하지만 아닐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소의 불편함도 있을 것이고 속상한면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오랜시간 우리군에서 녹을 드신분이 나가시자마자 음해하며 험담하는 그들과 같은 역할을 하신다면 그것은 정도가 아닐듯합니다. 적어도 퇴직하셨지만 유지이시고 우리군의 지도자 반열에 오른 분이라 아니할수 없지 않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우리군이 앞으로 어찌해야 살아갈까 같이 고민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동요하지 말아주십시오. 주민소환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재판끝난지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전,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에 동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끝나면 다른건이 기다리고 또 하나면 또 그렇고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군정을 이끌수 있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