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쇄신이 필요할 때

왜 ..자꾸 이런 일들이 생기나요
얼마 전 1인 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좀 많이 아픈 사람 같이 보였는데.

어제 방송을 보고서야 얼마나 답답해서 그렇게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양군민 여러분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어도 이용을 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군민들은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끄럽지 않는 그런 영양이 되었음합니다.
누구 의 쌀독에 쌀이 넘칩니까.
군민은 배골코 있는디... 영양에서 제일 큰 집에서는 어찌 저리도 당당한지.

진정 군민의 고달픔을 아는 건지..
영양군의회 의장님 누가 될지는 몰라도 제발 휘둘리지 말기를
영양군직장협의회장님 . 제발 올바른 제안을 하십시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