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핫 패스티벌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조력자
8
1534
2007.08.31 00:05:22
2007년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치루어진 핫패스티벌(이하 고추축제라 칭함)은 그야말로
인구 채 2만도 안되는 우리 영양군의 위상을 대한민국의 수도중 최첨단 서울시청앞
광장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나는 일이 있어 조금 늦은 11시 어간에 도착하여 광장에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 물건 사기에 바쁘다...
애초에 광장에서 물건을 상행위하는 것은 상법에 위촉된다고 하여 그냥 단순한 홍보차
작은 양만 진열하고 홍보하는데 주력하려고 하였는데...
막상 현장에 도착하여 홍보를 하다보니 이건 판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에고 많이 가져올걸 하는 후회스러움도~~~
서울시청광장의 핫패스티벌은 참으로 벅차고 감격적이었다...
과연 우리 영양의 촌분들이 서울의 시청앞 광장에서 이런 성대한 알찬 행사를 할 수 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한 참으로 굿(good!)인 행사였고 멋진 아이템이 넘치는 아이디어
뱅크 영양군이 되기엔 절대 부족함이 없는 행사 였다고 말하고 싶다.
진심으로 성황리에 끝난 고추 행사를 보며 영양의 힘이 참 대단 하다고 느꼈다...
아마 참석하였던 영양에서 올라오신 많은 농민들 관계공무원들 기타 여성회원님들
모두가 이곳 서울시청광장에서 축하의 서곡을 알리는 빵빠레에 가슴 뿌듯한 감격과
희열과 기쁨에 만감이 교차하였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맴이 가슴 저 밑에 자리하여 영양 이라는 말만 나와도
일심동체가 될수있는것 같은 애향심이 저절로 느껴짐을 그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여기엔 너도 나도가 아닌 바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저절로 배여져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어떤 분들의 말씀 마따나 홧팅이다...영양 홧팅~!
어제와 오늘 아마 우리 고향에서 하였다면 정말 집안잔치로 끝날 수 있었지만...
이곳 수도에서 치루어진 우리 핫패스티벌의 축제의 효과는 만점을 넘어선 수준이었다..
나도 고향의 웅장한 비젼적인 계획에 참으로 기발하다 하였는데...
치루어진 행사에서 그 치밀한 준비와 시행은 그야말로 완벽이란 말로 치장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금할 수 없었다...
행사진행중 참석하여 주신 우리 고향의 인물 이재오의원님을 수행하면서...마침
인구 채 2만도 안되는 우리 영양군의 위상을 대한민국의 수도중 최첨단 서울시청앞
광장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나는 일이 있어 조금 늦은 11시 어간에 도착하여 광장에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나와 물건 사기에 바쁘다...
애초에 광장에서 물건을 상행위하는 것은 상법에 위촉된다고 하여 그냥 단순한 홍보차
작은 양만 진열하고 홍보하는데 주력하려고 하였는데...
막상 현장에 도착하여 홍보를 하다보니 이건 판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에고 많이 가져올걸 하는 후회스러움도~~~
서울시청광장의 핫패스티벌은 참으로 벅차고 감격적이었다...
과연 우리 영양의 촌분들이 서울의 시청앞 광장에서 이런 성대한 알찬 행사를 할 수 가
있다니 참으로 대단한 참으로 굿(good!)인 행사였고 멋진 아이템이 넘치는 아이디어
뱅크 영양군이 되기엔 절대 부족함이 없는 행사 였다고 말하고 싶다.
진심으로 성황리에 끝난 고추 행사를 보며 영양의 힘이 참 대단 하다고 느꼈다...
아마 참석하였던 영양에서 올라오신 많은 농민들 관계공무원들 기타 여성회원님들
모두가 이곳 서울시청광장에서 축하의 서곡을 알리는 빵빠레에 가슴 뿌듯한 감격과
희열과 기쁨에 만감이 교차하였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으로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맴이 가슴 저 밑에 자리하여 영양 이라는 말만 나와도
일심동체가 될수있는것 같은 애향심이 저절로 느껴짐을 그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여기엔 너도 나도가 아닌 바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저절로 배여져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어떤 분들의 말씀 마따나 홧팅이다...영양 홧팅~!
어제와 오늘 아마 우리 고향에서 하였다면 정말 집안잔치로 끝날 수 있었지만...
이곳 수도에서 치루어진 우리 핫패스티벌의 축제의 효과는 만점을 넘어선 수준이었다..
나도 고향의 웅장한 비젼적인 계획에 참으로 기발하다 하였는데...
치루어진 행사에서 그 치밀한 준비와 시행은 그야말로 완벽이란 말로 치장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금할 수 없었다...
행사진행중 참석하여 주신 우리 고향의 인물 이재오의원님을 수행하면서...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