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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찬란한 오늘과 내일의 영광을 위하여

영양사랑 0 2180
영양의 찬란한 오늘과 내일의 영광을 위하여 이런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합니다.

2020년 7월 1일 영양은 인구가 20만명이 넘었다.

10여년간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주민들의 협동 단결 화합 정신으로 영양군이 영양시로 승격하는 날이다.

앞으로, 영양시도 단독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할 수 있는 인구가 되었다.

육지속의 섬으로 통하던 영양이 육지속의 판타지 도시가 되었다.

영양에는 공공기관이 5개나 들어 왔고, 공사도 3개가 들어왔다. 민간기업도 1천명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가 12개가 달한다.

농업소득도 크게 증가 됐다. 연소득 2억이넘는 농가가 500세대가 넘고, 1억이 넘는 농가는 2,000세대가 넘는다.

연간 유동관광객도 200만이 넘었다.
종합대학도 설립 중에 있다.

영양문학상에 기고하는 신진작가가 매년 1천여명이 넘는다. 영양문학상 출신 작가가 당당히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전국의 대학 문학도는 물론 세계의 문필가들 에게도 영양은 작가의 성지가 되었다.

세계기업 CEO들도 영양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새로운 기업경영 전략을 세운다.
세계 유수의 포털 업체 본사도 영양에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높은 1219m 짜리 우주타워도 영양에서 준공이 얼마남지 않았다.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세계 1위의 관객을 배출한 영화의 배경이 영양이다.

여러분! 위와 같은 영양을 만들어 봅시다!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결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길지는 순환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영양의 찬란한 오늘!
영광의 내일의 영양!

우리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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